2월 후반부 이야기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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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wslho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1-03-01 02:37본문
보고싶어 똥강아지들~ 재용이 조심 들어오구 설에 안내려오고 나눠서 내려온 할머니댁, 야근하고 집근처 내려서 출발, 오는날 #호식이두마리치킨 사서 먹기 새벽 2시... 했는데 맞아부림 한복입고 할머니댁 가서 이쁨 잔뜩 받고 궁둥이를 안붙여서 사진을 찍을수없는 우리 똥강아지 코로나로 적은인원만 모이는만큼 식구먹을 음식 조.금.... 끌려옴 할머니 보구시퍼 똥강아지 금방 갈거니까 그만 짖어! 고양이도 봤는데 진짜 엄청 컸다 완전 뚱냥이였음 사진으로 보면 별로 안큰데 실제로 보면 완전... 오랜망갑 똥강아지랑 데이트 뭘했냐면 동노가서 가수 빙의한것 마냥 씬나게... 02.28 Previous image Next image 설날에 할머니 뵈러 못 가서 오늘 시간 내서 갔다 왔다 내일... 딱 하루 있었는데 엄마 표정이 매우 힘들어 보임 ㅎㅎㅎ 그래도 할머니 폼이 편한게... 고고!’ 일주일에 한번 우리 똥강아지 보는 날 얘 안기 시작하면서 손목 나가는... 할머니께서 안 그래도 우리 똥강아지(할머니께서 부르시는 애칭) 보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짠 나타났다고 엄청 반겨주셨어요. 그리고 2021년 2월은 블로그를... 명절에도 근무하느라 할머니 못뵈서 아빠랑 까으리랑 이천 가는 어느 썬데이 ヽ( ᐛ... 길가다 음메 소 할먼네 똥강아지 룰베 냄새 맡아주게 냄새 잔뜩 묻혀가야지 아빠랑... 갑자기 할머니가 해주던 계란찜이 생각나서 집에서 막 이것저것 넣고 만든... 우리 똥강아지.. 자기 공은 안가지고 놀면서 남의 공은 좋아한다 그리고 집에 와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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